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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CAFE MOVIE

영상으로 만나보는 터치카페

Touch Cafe Official

STORE GUIDANCE

01.학동역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37-3 / 1588-2946 / 영업시간 AM.6:00~AM.12:00

02.강남본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7-7 / 1588-2946 / 영업시간 AM.6:00~AM.12:00

03.이대점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37-9 / 1522-5647 / 영업시간 AM.6:00~AM.2:00

04.역삼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24-4 / 010-4024-2930 / 영업시간 AM.6:00~AM.12:00

05.문정점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9길26 H비즈니스파크 D동 104호 / 02-6281-8777 / 영업시간 AM.6:00~AM.01:00

WHAT'S NEW

[연예가 쉿] 김영대·아이린·변정수, 핫한 셀럽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는 어디?

[연예가 쉿]
김영대·아이린·변정수, 핫한 셀럽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는 어디?조회807 등록일2021.06.14 -세계 최초의 유럽 프리미엄 커피 벤딩 무인카페 ‘터치카페(Touch Café)’ 

▲ ⓒ 터치카페(Touch Café)

 
최근 셀럽들이 브이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셀럽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언제나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무인카페 플랫폼 터치카페에 펜트하우스의 남자 배우 김영대를 비롯해 아이린, 변정수 등 다양한 셀럽이 찾으며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제품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와 유럽 감성으로 셀럽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펜트하우스의 주석훈 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영대가 터치카페를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핫 플레이스로 더욱 호응을 얻었다.비대면 일상화인 코로나 시기에 이른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도 양질의 커피를 마실 수 있어 나름 ‘힐링 카페’로 알려져 셀럽부터 인플루언서까지 소문을 타고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이른바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커피 벤딩숍’으로 회자되고 있는 무인카페 플랫폼의 터치카페(Touch Café)는 유럽 최고의 커피와 벤딩 머신을 내세워 한국의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벤딩머신에 ‘CESCO’를 도입했다. 터치카페는 현재 전국 61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글 l 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터치카페(Touch Café) 
 

 
 
2021-06-15 MORE

[TANANT NEWS] 무인 '터차키페(Touch Cafe)',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무인 '터차키페(Touch Cafe)',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무인 '터차키페(Touch Cafe)',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기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셀럽들의 개인적인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은 언제나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셀럽들이 방문한 장소, 구매하는 아이템은 곧 할플과 잇템이 되기 마련이고, 금세 사람들이 즐겨찾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펜트하우스의 주석훈 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영대가 무인카페 플랫폼 터치카페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영대가 비대면 일상화에 양질의 커피를 밤 늦은 시간에도 마실 수 있어 자주 애용하는 카페로 알려지며 핫플레이스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우 김영대가 방문한 터치카페 (Touch cafe)는 이른바 '세계 최초의 프리미업 커페 벤딩숍'으로 회자되고 있는 무인카페 플랫폼으로 유럽 최고의 커피와 벤딩머신을 내세워 한국의 새로운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61개의 매장이 운영중이다. 
 
 
출처 무인 ‘터치카페(Touch Café)’, 펜트..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무인 '터치카페(Touch Café)',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 TENANT news (tnnews.co.kr)
 
 
출처 https://blog.naver.com/thetenant/222383240401 
2021-06-07 MORE

[tnnews] 무인 ‘터치카페(Touch Café)’,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무인 ‘터치카페(Touch Café)’,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펜트하우스’ 김영대가 꼭 방문한다는 #무인카페
기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셀럽들의 개인적인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은 언제나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셀럽들이 방문한 장소, 구매하는 아이템은 곧 핫플과 잇템이 되기 마련이고, 
금세 사람들이 즐겨찾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펜트하우스의 주석훈 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영대가 
무인카페 플랫폼 터치카페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영대가 비대면 일상화에 양질의 커피를 밤 늦은 시간에도 마실 수 있어 자주 애용하는 카페로 알려지며 
핫 플레이스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우 김영대가 방문한 터치카페(Touch Café)는 이른바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커피 벤딩숍’으로 회자되고 있는 
무인카페 플랫폼으로 유럽 최고의 커피와 벤딩 머신을 내세워 한국의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61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출처 : 무인 '터치카페(Touch Café)', 펜트하우스 인기 배우 김영대 방문 | TENANT news (tnnews.co.kr) 
 
 
2021-06-07 MORE

[뉴스탭] 펜트하우스 김영대가 방문해 화제가 된 무인카페

 
뉴스라이프펜트하우스 김영대가 방문해 화제가 된 무인카페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승인 2021.06.02  15:14:10       기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셀럽들의 개인적인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은 언제나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특히 셀럽들이 방문한 장소, 구매하는 아이템은 곧 핫플과 잇템이 되기 마련이고, 금세 사람들이 즐겨찾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펜트하우스의 주석훈 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영대가 무인카페 플랫폼 터치카페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영대가 비대면 일상화에 양질의 커피를 밤 늦은 시간에도 마실 수 있어 자주 애용하는 카페로 알려지며 핫 플레이스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배우 김영대가 방문한 터치카페(Touch Café)는 이른바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커피 벤딩숍’으로 회자되고 있는 무인카페 플랫폼으로 유럽 최고의 커피와 벤딩 머신을 내세워 한국의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61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펜트하우스 김영대가 방문해 화제가 된 무인카페 - 뉴스탭 (newstap.co.kr)
 
 
2021-06-07 MORE

[소믈리에타임즈] '펜트하우스 주석훈' 배우 김영대가 방문한 무인카페는?

 
 
 '펜트하우스 주석훈' 배우 김영대가 방문한 무인카페는? 
 
 
 ▲ 세계 최초의 유럽 프리미엄 커피 벤딩 무인카페 ‘터치카페(Touch Café)’ 배우 김영대 방문으로 화제 <사진=터치카페(Touch Café)> 
기존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셀럽들의 개인적인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은 언제나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셀럽들이 방문한 장소, 구매하는 아이템은 곧 핫플과 잇템이 되기 마련이고, 금세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펜트하우스의 주석훈 역할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영대가 무인카페 플랫폼 터치카페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영대가 비대면 일상화에 양질의 커피를 밤 늦은 시간에도 마실 수 있어 자주 애용하는 카페로 
알려지며 핫 플레이스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우 김영대가 방문한 터치카페(Touch Café)는 이른바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 커피 벤딩숍’으로 회자되고 있는 
무인카페 플랫폼으로 유럽 최고의 커피와 벤딩 머신을 내세워 한국의 새로운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전국 61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출처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7 MORE

[충청일보] 필라테스·휘트니스 창업브랜드 '(주)47컴퍼니', 무인 '터치카페' 런칭

필라테스·휘트니스 창업브랜드 '(주)47컴퍼니', 무인 '터치카페' 런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매출 급감으로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창업시장의 경우 무인 창업, 1인 창업 등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휘트니스 프랜차이즈 '(주)47컴퍼니(대표 양희영)'가 무인 카페인 터치카페를 오픈하였다. 터치카페는 요즘 트렌드에 발맞춰 무인 카페를 먼저 실행해본 후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인 카페 오픈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시행착오 없이 카페 및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생각으로 샘플실과 헬스 기구실 인테리어 및 실제 현장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현장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주)47컴퍼니는 휘트니스 프렌차이즈인 '에소르핏' 및 필라테스 프렌차이즈 '더온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휘트니스 창업에 대한 솔루션 제공과 동시에 ‘47몰’을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와 가구, 운동기구 납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주)47컴퍼니' 양희영 대표는 "'(주)47컴퍼니'는 많은 창업자들에게 그 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인테리어, 헬스 기구와 필라테스 기구의 구매 및 설치 요령 등을 꼼꼼하게 컨설팅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인 카페는 휘트니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주)47컴퍼니'의 무인 카페인 터치카페는 의왕시 초평동에 위치해 있다.출처 : 충청일보(http://www.ccdailynews.com)
        김가희 기자 (news1948@naver.com)
 
2021-05-10 MORE

[아이뉴스24] 무인카페 ‘터치카페’...자발적 휴업 앞장서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무인카페 브랜드 ‘터치카페 남양주다산점’은 지난 2월부터 약 한달 간 자발적 휴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터치카페’는 비대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카페 대표 브랜드이다. 커피 벤딩머신을 통한 신개념 ‘커피 전문점’으로 합리적 가격으로 쉽고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터치카페 남양주다산점 점주는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23일부터 자발적 휴업을 시작해, 한 달 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자발적 휴업을 결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결정에 주저함은 없었다”고 전했다.또한, 한달 넘는 휴업을 끝내고 최근 자체적으로 예방, 방역 활동을 통하여 다시 가게 문을 열었다. 그간 매장에 있던 모든 재료와 소모품을 모두 폐기처분 하고 다시 영업준비를 하고 있다.터치카페 본사(대표: 원승환)에 따르면, 본사 차원에서 기존의 폐기 처분된 물량을 적극 지원하여 지점의 영업재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50개 넘는 가맹점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피며 지원 정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터치카페 남양주다산점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4월 중 카페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33710 
 
2020-05-12 MORE

[이데일리] 무인매장시대 / 매출 줄어도 인건비 절감..순익 50만→300만원

류성 기자 2018-07-02 08:24
 
 
인건비 부담없애 고임금 대안으로 떠오르는 무인매장 투잡하려는 직장인 자영업자 무인매장 창업 선호 커피부터 간식,화장품,육류,의류,문구 무인매장등 다양[이데일리 류성 산업전문기자] 서울 강남에서 5평 남짓한 테이크아웃 커피숍을 경영하던 김모씨는 지난해 10월 결국 사업을 접었다.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다. 이 커피숍에는 손님이 끊이지 않아 하루 커피 300잔 가량은 거뜬히 팔려 나갔다.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종업원 2명 월급과 임대료 등을 제하고 나면 김씨가 매월 손에 쥘수 있는 금액은 고작 50만원 안팎에 불과했다.김씨는 “명색만 커피숍 사장이지 내 자신의 노동과 투자에 대한 대가를 챙길수 없는 구조였다”고 토로했다. 새로 창업을 하기위해 몇달을 고민하던 그는 올초 같은 규모의 무인커피 매장,터치카페를 이전 점포 인근에 오픈했다. 생소한 사업보다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커피매장 운영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였다. 더우기 무인 매장이어서 인건비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지금은 하루 팔리는 커피량은 이전 3분의 2수준인 200잔 정도로 크게 줄었지만 인건비 지출이 없어 매달 300만원 가량 이익을 내고 있다. 김씨는 “무인점포를 운영하면서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이익은 결국 인건비가 좌우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이동훈 기자]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중소상인들의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무인 매장’이 그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종업원을 두지 않아도 되는 무인 매장은 인건비 부담이 없어 유인점포보다 매출이 줄더라도 이익은 오히려 크게 늘릴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무인 카페 매장 1호점을 낸 무인카페 프렌차이즈 업체 터치카페에도 가맹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6월 현재 서울을 비롯해 대구,안양,제천,수원등 전국 각지에 모두 11개 무인 카페를 개점했다. 원승환 터치카페 대표는 “대기업 직원에서부터 자영업자, 가정주부 등 각계각층에서 문의가 들어온다”며 “몸이 얽매일 필요가 없는 무인 매장이다보니 특히 투잡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고 귀띔했다.  무인매장의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커피 무인매장에서부터 간식,면류를 파는 매장 등이 등장했다. 주로 먹을거리를 파는 매장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서는 옷을 파는 의류 무인매장 까지 생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유통업계 가운데도 무인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들이 있다. 바로 편의점 업체들이다. 편의점은 24시간 문을 여는 특성으로 인건비 부담이 가장 큰 곳이어서 무인 매장을 시장 확대의 돌파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무인 편의점 확대의 선봉장으로는 이마트24가 꼽힌다. 이마트24는 지난해 9월 무인 편의점 1호인 서울 조선호텔점 개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주교대점, 공주교대점,전북대점,서울 성수백영점등 8개점을 운영한다. CU, 세븐일레븐 등도 무인매장 시범점포를 운영중이고, 미니스톱은 대형 오피스 빌딩 중간층에 무인 편의점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형곤 미니스톱 팀장은 “기존 편의점 점주들에게 무인 편의점을 함께 운영하게 할 방침이어서 가맹점주들 또한 무인 편의점에 대해 상당한 관심과 기대를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건비측면 외에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의 발달도 무인매장의 확산에 일조를 하고 있다. 고객의 행동을 면밀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인공지능 매장 시스템은 프랜차이즈화가 수월하다. 국내 편의점 업계도 이런 점에서 향후 무인매장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외로 눈을 돌려보면 미국 아마존의 무인매장 아마존고나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무인계산대 마켓 허마 등은 이미 무인매장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시애틀에 1호점을 낸 아마존고는 향후 무인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려 미국 내에서 2000개 정도의 무인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마이크소소프트(MS)도 월마트와 손잡고 계산대 없는 무인매장 구축 기술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무인매장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20여년간 시장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던 자판기 시장도 꿈틀대고 있다. 무인매장에서 종업원 대신 판매를 전담하는 자판기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 실제 지난해 국내 자판기 시장은 10% 성장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도 동일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는 추산했다.  
 
2018-07-02 MORE

[한국정책신문]무인카페·꽃집까지 등장…최저임금 인상 여파?

 
 당산역 근처에 설치돼 있는 24시 꽃 자판기. <한국정책신문>[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매장관리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비용 부담을 이유로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정육점, 카페, 꽃집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년 만에 최저임금이 16.4% 인상 여파로 무인점포 확산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건비와 임대료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점차 늘어나면서 아예 상주직원이 없는 점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2017년 전년 대비 16.4% 최저임금이 인상되고 인상 상한선인 9%까지 임대료가 치솟으며 가맹점주 등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까닭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지난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실업급여(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2016년 1월보다 무려 32.2% 증가한 15만2000명으로 집계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그만큼 인건비와 같은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는 무인점포나 스마트자판기 등이 등장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쏠린다. 
실제 농협은 올해 1월 초 농협 본관과 인근 서대문 도심지역에 소고기와 돼지고기 각각 10종을 300g 단위로 진공포장 한 제품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 중이다. 


농협은 향후 전국 하나로마트 중 정육점이 없는 800여개 매장에 무인 판매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1인 가구 등이 거주하는 주상복합빌딩과 대형 오피스텔 등에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터치카페코리아는 2017년 6월 1호점인 강남학동역점을 포함해 서울 지역 내 5곳의 터치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터치카페는 밴딩머신이 커피원두를 갈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후 컵에 담아내는 역할을 하는 무인카페다.
터치커피코리아 관계자는 "별도의 가맹비나 로열티를 따로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원이 없고 작은 규모로도 운영이 가능해 최저임금과 임대료 등이 상승해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무인시스템을 도입한 가장 대표적인 분야로는 편의점을 들 수 있다. CU와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은 '스마트형 편의점'을 지향하며 소비자가 스스로 결제하는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GS25도 도입 위해 KT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준비과정을 밟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맹점주 등 사업자의 입장에선 인건비 부담이 가장 큰 편"이라며 "매출이 나오지 않아도 근무하는 직원의 급여는 지급해야 하는데, 무인시스템이 접목된 매장은 이러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점점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kimsohee333@kpinews.co.kr 
 
 
2018-02-13 MORE

[금천방송] 최저임금... 逆風역풍

- 2018 새해고용 한파 “고통”
서민 음식값 줄줄이 치솟고… 알바생·직원 줄이고 노모까지 동원 무인카페와 셀프주차장·주유소 늘고…  저임금 일자리, 노동 강도 세져 택시 사납금도 올라 집단 반발도… J노믹스, 소득주도성장 '빨간불'
[금천뉴스-기획편집국]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이다. 월 157만3770원이다  지난해보다 16.4% 인상되면서 근로여건 개선 기대라는 측면에서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평가와 채용 감소·물가 인상 이 우려돼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는 고용과 물가를 '쌍끌이' 로 압박해 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고용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독산동 소재 고기뷔페 식당은 올해부터 저녁 피크시간대 서빙 아르바이트생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모자라는 일손은 어쩔 수 없이 자신과 60대 노모가 직접 맡기로 했다.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는 ‘셀프주유소’도 늘고 있다. 전국 2000여 개 셀프주유소가 올해 30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다.   한 주유소는 3월부터 기존에 쓰던 심야 아르바이트생을 내보내고 영업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유소 사장 A씨는 “정부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한시 프로그램이라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B씨는 과거에 없는 ‘근무자 행동 수칙’을 만들었다.  B씨는 “아르바이트생 임금이 계속 오른 만큼 일도 더 시킬 목적으로 행동 수칙을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    행동 수칙은 알바생이 시간대별로 상품 발주부터 진열, 청소 등에 이르기까지 해야 할 일이 적힌 매뉴얼이다.   택시 운수업체가 많은 금천구에도 택시 기사들이 최저임금 인상의 희생양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의정부에서 시내 15개 택시업체들이 사납금을 3만5000원 인상했고 이어 11월에는 화성시 택시업체들이 사납금을 1만9000원 올리고 초과 수입의 40%를 별도로 떼겠다고 해 기사들의 집단 반발이 있었다. 지난 1월5일 민주택시노조원 30여 명이 회사 사납금 인상을 규탄하는 집회를 경기 양주시 덕정역 광장에서 열었다. 이들은 “회사가 하루 사납금을 무려 8만2000원 올렸다”며 “도저히 생활이 안 되는 지경”이라고 해 주목되는 부분이다.
기습적 가격 인상… ‘무인·셀프 매장’ 급증 
  중저가, 최저가를 내세운 커피와 분식점, 패스트푸드 매장 등은 무인시스템 키오스크(kiosk)도입에 나서고 있다.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안내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직접 주문·결제할 수 있다. 시흥동 맥도날드 매장. 입구 바로 앞에 설치된 2대의 키오스크(kiosk) 앞에 3~4명이 서서 화면을 보면서 음식을 고른다. 현재 종업원 주문 방식과 병행영업을 하고 있다.    분식점도 아르바이트생을 줄이는 대신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도입에 나설 전망이다. 예를 들어 종업원 1인당 연간 인건비 1888만원·최저임금 대신 종업원 3명의 경우,  500만원짜리 키오스크 1대를 도입하면 총비용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구조다. 한 커피 프랜차이즈경우 “최저임금 인상이 예고된 작년 말부터 무인결제 시스템 도입에 관한 점주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아예 커피 기계만 있고 소비자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무인카페 ‘터치카페’도 일부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어 조만간 금천구에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외식프랜차이즈업계에선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해 이미 가격을 올렸거나 올리고 있다. KFC는 메뉴 가격 중 800원을 인상한 것고 있고 평균 5.9%인상했다고 한다.   독산동에서 고기뷔페 식당을 운영하는 C씨는 “식자재 관리와 영업 준비 외에는 주로 계산대를 맡았었다. 그런데 앞으로 계산대는 어머니께 맡기고 홀 서빙을 직접 뛸 것”이라며 “한 달 내내 휴일 없이 일해도 최저임금 인상분을 도저히 감당할 여력이 없다”고 했다.    시흥동의 한 대형주차장도 주차관리 인력을 약 10%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주차요원은 울상을 지으며 “퇴출된 사람에게도 미안하고 남은 사람들도 나간 사람 몫을 해야 하기에 빡빡하고  더 힘들게 됐다”고 했다.   이 밖에도 이달부터 주차관리 인력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인 곳도 있다.   현재 주차인력을 줄이는 우수한 주차관리시스템이 나오면서 주차장 관리원들의 1일 24시간 2교대 1일 근무 1일 휴일 2교대 2일 시스템의 경우 4인의 최저임금 대비 많게는 60%정도 절감되는 구조여서 주차관리도 자동화 시스템으로 교체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을 올려야 하는 것은 맞지만 올해처럼 급격히 올리면 최저임금을 주고 직원을 고용하는 사업주들이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들인데 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없다면 “문제”고 지적했다.  약자를 위한 정책에 약자들이 오히려 가장 큰 피해를 입는 형국이 아닌지 자문하게 된다.
 
http://m.gc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9125
2018-01-18 MORE

[매일경제] 꽃·피자서 양말까지 '누르면 톡'..자판기 전성시대

임대료·인건비 부담 없어 틈새 공간에 속속 들어서자판기 전용 편의점 등장..관련 창업 문의도 늘어

이색 자판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돌 코리아는 바나나 자판기(왼쪽)를 설치했고, 서울 강남역에는 무인 자판기 커피매장 `터치카페`(가운데)도 등장했다. 홍대 앞이나 가로수길 등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는 꽃·인형 자판기(오른쪽)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 17일 서울 강남역 상권의 '터치카페'. 약 18㎡(5.5평) 매장에는 사람 없이 자동판매기(자판기)만 4대가 설치됐다. 자판기별로 이탈리아 원두와 프랑스 원두로 만든 커피, 일반 캔음료와 생수, 초콜릿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자판기 화면에서 '밀크티'를 터치하고 신용카드로 2100원을 결제했다. 7~8초 기다리니 우유 거품이 덮인 밀크티가 나왔다. 터치카페를 운영하는 WCM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고, 출근길 아침 손님도 많은 편"이라며 "기계에 세척 기능이 있어, 하루 한두 번 정도 매장을 청소하는 인력만 두면 된다"고 말했다. 학동에 위치한 18㎡(5.5평) 매장 기준으로 하루에 250~300잔이 판매된다. #2 대학생 장 모씨(26)는 최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자판기에서 여자친구에게 줄 꽃을 샀다. 가격이 9900원으로 부담이 작고, '드라이플라워'로 불리는 말린 꽃이라 오래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상품 번호를 누르고, 카드로 결제하자 자판기 유리문이 열리고 꽃이 나왔다. 장씨는 "기념일 등 꽃이 필요할 때 자판기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자판기가 거리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커피나 음료수만 나오던 과거의 자판기와 달리 피자, 샐러드 등 간단한 식사류에서 꽃, 건강보조식품, 양말, 고민 상담에 이르기까지 아이템도 다양하다.
꽃 자판기는 가장 인기가 높은 아이템 중 하나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꽃 자판기 관련 업체는 10여 곳. 양재준 꽃공장 대표는 "강남, 논현, 신사, 대학로, 신촌 등에서 자판기 5대를 운영하는데, 신사동에서만 지난달 순수익을 200만원 정도 올렸다"고 말했다. 꽃 자판기 제조업체 '꽃너울'은 직영자판기 9대, 창업 문의를 받아 간접 관리하는 자판기 8대 등 총 자판기 17대를 운영한다. 꽃너울 관계자는 "유동인구에 따라 순수익이 적은 곳은 한 달에 70만원, 많은 곳은 200만원 가까이 된다"고 설명했다.
피엔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렛츠피자'는 이탈리아의 피자 자동 제조 판매 기계를 수입해 2016년부터 설치했다. 원하는 피자를 선택하면 기계가 도를 반죽하고, 토마토소스를 바른 뒤 토핑을 얹어 380도 오븐에서 굽는다. 소비자가 포장된 피자박스를 받는 데까지 2분30초가 걸린다. 피엔푸드시스템 관계자는 "모든 공정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받았다"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창업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몸매 관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샐러드 자판기도 늘고 있다.
홈플러스 강서점, 오버더디쉬 시청점 등에 5개 자판기를 설치한 샐러드판다의 김성학 대표는 "20·30대 직장인과 여성 소비자들이 샐러드 자판기를 애용한다"며 "많이 팔리는 곳은 하루 30개 이상 나간다"고 말했다. 유어프리지, 네이키드 샐러드 등 샐러드 자판기 업체들도 꾸준히 세를 늘려가고 있다.
바나나 수입업체 돌 코리아는 2011년부터 용산역과 영등포역, 홍대입구역, 왕십리역, 국민대 등에 '바나나 자판기' 6대를 설치했다. 바나나 1개에 1100원, 바나나 케이스는 1600원에 판매한다. 돌 코리아 측은 "자판기 한 대당 하루 20개 안팎으로 팔린다"고 설명했다.
자동 판매기기를 활용한 빌딩 속 '미니 편의점'도 곧 등장한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자판기만 설치하는 매장을 운영한다. 대형 오피스빌딩 근무자가 주요 타깃이다.
미니스톱의 자판기 품목은 미니 편의점 수준으로 다양하다. 자판기 4~5대에서 김밥과 샌드위치, 도시락, 컵라면 등 식사류를 구매할 수 있다. 음료, 유제품, 과자, 빵도 판매한다. 자판기 바로 옆에는 전자레인지와 온수기를 설치해 삼각김밥이나 도시락 등 간편식을 데울 수 있다. 관리는 인근 점포에서 맡는다. 미니스톱은 오피스가 대형 빌딩과 가까운 직영점을 대상으로 '자판기' 편의점 입지를 고심하고 있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자판기 수익이 자판기를 관리하는 인근 점포로 합산되는 방식이라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판기는 1970년대 '밀크커피' '율무차' 등을 뽑는 커피자판기로 일본에서 주로 수입됐다. 2008년 전국에 6만8194개까지 늘어났던 자판기는 2010년 5만7571개, 2012년 4만8556개, 2015년 3만4556개로 급감했다. 골목마다 커피전문점이 생기고, 편의점에서도 1000원대 커피를 취급하면서 자판기 커피·음료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늘면서 각종 음식류와 모자, 양말, 휴대폰 케이스 등 이색 제품이 커피 자판기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한준섭 글로벌창업연구소 대표는 "최근 한국에 들어오는 자판기 아이템 대부분은 일본에서 2000년대 초반~2010년 사이에 유행했던 식품류"라며 "일본처럼 자판기가 매장의 한 형태가 되려면 소비 문화 변화, 규제 완화 등이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 이희수 기자]
 
http://v.media.daum.net/v/20180117171202850
 
2018-01-18 MORE

[한국경제] 최저임금발 고용 한파… 무인카페·셀프주유 늘어 알바생부터 '고통'

최저임금의 역습  역풍 거센 '약자 위한 정책' 어렵게 일자리 구해도 노동강도 세져 '파김치'택시 사납금 갑자기 올라 기사들 집단 반발도 햄버거·찌개 등 서민 음식값 줄줄이 치솟아 소득주도성장 첫발부터 삐끗… J노믹스 '빨간불'
 
서울 독산동에서 고기뷔페 식당을 운영 중인 김모 사장(39)은 올해부터 저녁 피크시간대 서빙 아르바이트생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모자라는 일손은 어쩔 수 없이 자신과 60대 노모가 직접 맡기로 했다. 김 사장은 “(자신은) 식자재 관리와 영업 준비 외에 식사시간에는 주로 계산대를 맡았지만 앞으로는 어머니께 부탁드리고 홀 서빙을 직접 뛰기로 했다”며 “한 달 내내 휴일 없이 일해도 남는 돈이 월 400만원 선인데 도저히 최저임금 인상분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고 털어놨다. 약자를 위한 정책에 약자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형국이다.아르바이트생 줄이고 노모까지 동원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인상되면서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고용 시장이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다. 서울 용산구의 한 공공 주차장은 이달부터 주차관리 인력을 약 10%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한 주차요원은 “물론 나간 사람도 어렵겠지만 하루 9시간 일하고 한 달에 몇 번 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남은 사람들 역시 더 힘들게 됐다”며 울상을 지었다.연희동의 한 주유소도 3월부터 기존에 쓰던 심야 아르바이트생을 내보내고 영업 시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이 주유소 사장은 “정부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한시 프로그램이라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강서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과거에 없는 ‘근무자 행동 수칙’을 만들었다. 아르바이트생이 시간대별로 상품 발주부터 진열, 청소 등에 이르기까지 할 일을 빼곡히 적은 매뉴얼이다. A씨는 “아르바이트생 임금이 계속 오르는데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때우게 할 수는 없다”며 “많이 주는 만큼 일도 더 시킬 것”이라고 했다. 택시 기사들도 최저임금 인상의 희생양이 됐다. 지난 5일 경기 양주시 덕정역 광장에서는 민주택시노조원 30여 명이 회사 사납금 인상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회사가 어용노조와 결탁해 하루 사납금을 무려 8만2000원 올렸다”며 “한 달 사납금 326만원을 내면 월급은 83만원 수준으로 도저히 생활이 안 되는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의정부에서도 시내 15개 택시업체들이 사납금을 3만5000원 인상했고 이어 11월에는 화성시 택시업체들이 사납금을 1만9000원 올리고 초과 수입의 40%를 별도로 떼겠다고 해 기사들이 집단 반발하기도 했다. 
 
잇따르는 가격 인상… ‘무인 매장’ 급증 외식프랜차이즈업계에선 이미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해 가격을 올리고 있다. KFC는 지난달 29일부터 치킨, 버거, 사이드, 음료 등을 포함한 24개 메뉴 가격을 100~800원 인상했다. 평균 인상률은 5.9%다. 롯데리아도 지난해 11월 불고기버거 100원, 새우버거 200원을 인상하는 등 버거와 디저트, 음료 가격을 올렸다. 놀부부대찌개와 신선설농탕 등 한식 프랜차이즈와 치킨업계 등도 올 들어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거나 인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 명암] 중소기업계 "정기상여·숙식비도 최저임금에 포함해야" 중저가, 최저가를 내세운 커피와 분식점, 패스트푸드 매장 등은 무인시스템 도입에 나서고 있다. ‘900원 커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커피만’은 지난해 말부터 서울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시청역점, 방배역점, 선릉역점, 홍대점 등 무인결제 시스템을 늘렸다. 이대앞과 강남역, 학동역 등에는 아예 커피 기계만 있고 소비자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무인카페 ‘터치카페’도 등장했다. 한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이 예고된 작년 말부터 무인결제 시스템 도입에 관한 점주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전했다.분식점도 아르바이트생을 줄이는 대신 키오스크 도입에 나섰다.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평균 가격은 대당 300만~700만원. 예를 들어 종업원 3명(1인당 연간 인건비 1888만원·최저임금 적용) 대신 500만원짜리 키오스크 1대를 도입하면 총비용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저임금을 주고 직원을 고용하는 사업주들 자체가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로 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없었던 게 문제”라며 “최저임금을 올려야 하는 방향성은 맞지만 올해처럼 급격히 올리면 정책적 취지를 거의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황정환/안재광/이유정/장현주 기자 jung@hankyung.com 
 
 
2018-01-10 MORE

[중앙일보] [e글중심] 사람이 사라지는 '무인(無人)시대' 현장에 가다






[e글중심] 사람이 사라지는 '무인(無人)시대' 현장에 가다







[중앙일보] 입력 2017.11.17 15:10
  수정 2017.11.17 15:45










    ■  「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서점.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판타지 소설 속 상점을 연상시키는 이곳에는 주인도, 점원도 없다. 대신 테이블 위에 놓인 책 세 권과 ‘돈 통’이라고 적힌 나무 상자가 입구에 들어서는 손님들을 맞이한다. 누구나 편하게 들어와 책을 자유롭게 읽고 쉬다 갈 수 있는 이곳은 무인(無人)서점 ‘열정에 기름붓기’다. 도서를 구입하고 싶으면 ‘돈 통’에 책값을 지불한 뒤 옆에 준비된 거스름돈을 집어가면 그만이다. 서점 내부에는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푹신한 소파들과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다 보니 커피 값 계산 또한 손님의 양심에 맡긴다.    최저임금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서점·패스트푸드점·우체국·편의점·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무인화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패스트푸드점의 ‘키오스크(KIOSK·터치 스크린 방식의 주문·결제 시스템)’나 우체국의 무인우편접수기가 직원들의 일손을 거드는 차원을 넘어 구매의 전 과정을 소비자 스스로 수행하는 무인점포가 늘어나는 추세다. 점원의 서비스는 없지만 인건비가 절약되는 만큼 상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도 무인점포 도입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이마트24 조선호텔점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무인으로 운영된다. 출입구에 부착된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갖다 대니 유리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점원이 없어 적막한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편의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입구 앞에 놓인 두 대의 셀프 계산대가 이 매장이 무인점포임을 실감케 할 뿐이다. 출입문 우측에 자리한 담배 자동판매기는 미성년자가 구매하지 못하도록 신용카드로만 계산할 수 있게 돼 있었다.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 상점 내의 고음인식시스템은 큰소리가 나면 관리자에게 알람 메시지를 보낸다. 셀프 계산대에서 상품의 바코드를 찍은 뒤 신용카드로 결제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분이었다. 이용자 김모(30)씨는 “점원이 있으면 물건을 빨리 골라야 한다는 강박감이 생기는데 이곳에선 편하게 물건을 고를 수 있어 자주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주문 및 결제를 무인화한 커피전문점도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터치 카페’는 점원의 도움 없이 터치스크린으로 음료를 주문·결제하는 손님들로 붐볐다. 자동 기계에서 음료가 담긴 컵을 꺼내 얼음을 넣고 뚜껑을 씌우는 이들의 손길이 익숙하다. 이날 무인카페를 처음 이용해봤다는 유모(24)씨는 “처음엔 낯설었는데 막상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기계 조작이 간편해 놀랐다”며 “주문이 밀릴 일이 없어 시간이 절약된다”고 말했다. 원승환 터치 카페 대표는 “인건비를 절약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무인점포의 장점”이라며 “매장을 개설하기 전에는 도난과 파손의 우려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불미스러운 사건은 발생한 적 없다”고 말했다. 원 대표는 “무인화를 뒷받침할 기술적 여건은 이미 조성되어 있기에 이를 소비자의 요구에 접목하는 것이 무인점포 성공의 관건”이라고 전했다.  
 
  김솔·이유진 인턴기자    






2017-12-01 MORE

CREATING A NEW CULTURE

세상에 없었던 터치카페

프랑스의 최고급 커피 메오와 이태리 페레날레 두 개의 커피빈을 수입하여 기존의 벤딩머신과는 차원이 다른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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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카페는 100%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세콤으로 cctv 및 보안시스템을 갖추었고, 전기 전원은 사용자에 맞게 시간을 설정하여 자동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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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벤딩머신샵의 가장 취약점으로 알려진 위생 부분은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터치카페는 세스코에 가입하여 꼼꼼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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